2022/08/18
지구를 위해 뜯먹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요구르트마실때나 토마토를 갈아서
아스컵에 담아서 마실때는
자주빨대를 사용한답니다.
저도 지구를 위해 뜯먹해야겠네요.
우리집은 물을 사다먹는데 어느날부터 작은병을 사와서 마시는데 어젯밤에 남편한테
큰병의 물을 사오라고 부탁했네요.
쓰레기버릴때도 힘이들고 플라스틱을 많이 버리고 오는 날은 뒷꼭지가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요. 죄책감이 들어서요.
플라스틱을 줄여야되는데 많이 쓰는 제가 부끄럽더라구요.
오늘도 수재민들의 일상이 빨리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요구르트마실때나 토마토를 갈아서
아스컵에 담아서 마실때는
자주빨대를 사용한답니다.
저도 지구를 위해 뜯먹해야겠네요.
우리집은 물을 사다먹는데 어느날부터 작은병을 사와서 마시는데 어젯밤에 남편한테
큰병의 물을 사오라고 부탁했네요.
쓰레기버릴때도 힘이들고 플라스틱을 많이 버리고 오는 날은 뒷꼭지가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요. 죄책감이 들어서요.
플라스틱을 줄여야되는데 많이 쓰는 제가 부끄럽더라구요.
오늘도 수재민들의 일상이 빨리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맞아요ㅜㅠ 일주일에 한번 분리수거할때 쓰레기들 보면 죄책감도 들고, 그래서 추좀 튼튼하다싶은 일회용품은 이곳저곳에서 자체 재활용을 하고있답니다.ㅎㅎ
맞아요ㅜㅠ 일주일에 한번 분리수거할때 쓰레기들 보면 죄책감도 들고, 그래서 추좀 튼튼하다싶은 일회용품은 이곳저곳에서 자체 재활용을 하고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