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8/01
부럽네요. 저희 삼촌은 고시생과 폭군이었거든요. 진짜 부럽습니다.
삼촌 증오의 그 이름.
아, 질투나! 진짜 질투나!
열등감3에 트라우마6이 폭발하네요.
1은 이성.

좋은 삼촌이십니다.
조카분과 좋은 관계 유지하는 그 모습이 매우 부럽고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조카가 삼촌의 고마움을 마음으로 느끼길 바랍니다.
사는게 바쁘면 나중에 마음은 안 느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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