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깜짝 놀라셨겠어요. 누군가가 책임감없이 버리고 간 포도를 농사꾼님이 대신 치워주셨군요.
내가 몰라서, 별 생각없이 떨어졌길래 버리고 간 음식 또는 물건이 누군가의 반려견에게는 독이 될 수 있네요.
포도가 강아지에게 독이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산책길에서 보자마자 심장 덜컹하셨을 것 같아요ㅜ
반려견을 위한 강아지를 위한 문화가 더 퍼져야할 것 같습니다.
꼭 강아지를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흘렸으면 다 치우고 가는게 당연한건데 개념 없는 분들이 생각보다 참 많네요..
놀란 마음 뒤로하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내가 몰라서, 별 생각없이 떨어졌길래 버리고 간 음식 또는 물건이 누군가의 반려견에게는 독이 될 수 있네요.
포도가 강아지에게 독이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산책길에서 보자마자 심장 덜컹하셨을 것 같아요ㅜ
반려견을 위한 강아지를 위한 문화가 더 퍼져야할 것 같습니다.
꼭 강아지를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흘렸으면 다 치우고 가는게 당연한건데 개념 없는 분들이 생각보다 참 많네요..
놀란 마음 뒤로하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식은땀으로 팬티마저 다 젖어버렸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