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1/05
퇴근~^^
친구님들~토요일 하루 잘보내셨나요?ㅎㅎ 저는 오늘도 일개미처럼 부지런히~바쁘게 바쁘게 부업을 하고 왔어요ㅎㅎ평일엔 혼자걸어오는길이 쓸쓸했는데,오늘은 신랑이 마중와서 함께 손잡고 걸어왔어요ㅎㅎ오는길에 노을이 예쁘게 있길래,사진찍어 왔어요. 연보랏빛 하늘과 붉은노을이 진짜 예쁘더라구요^^ 그렇게 신랑과 함께 이어폰한쪽씩 나눠끼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집까지 잘~도착했어요~친구님들은 저녁식사 하셨나요? 저는 오늘 어묵탕에,겉절이해서 밥을 먹을려구요^^ 저는 오늘도 열일하고 이렇게 토요일 하루를 보냈어요ㅎㅎ친구님들은 어떻게 무얼하시며 보내셨을지 궁금하네요^^ 오늘 남은시간도,낼도 즐거운 주말시간 되세요~저는 이만 배고파서 밥먹으러 갈께요^^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05
어서 저녁 드세요^^
생활/사건사고+1
목련화님~하루종일 일 하느라 수고 했어요ㅠ
몸은 괜찮은 거죠??
저도 오전에는 출근해서 일 하고 오후에는 집안일 했습니다.
밖 에서도 일 집에 와서도 일 일이 많네요^^
어서 맛있는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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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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