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7
글을 보며 우리 연하일휘님은 마음이 넓다는 생각을 주로 하게 되네요.^^;
항상 어른들도 잘 챙겨 드리고.. 집에 돌아오면 아가들에게도 온 마음의 
정성을 다해 주고 말이죠. 
무더운 날에 수면 부족과 식전이라 예민함이 나타났나봐요~ 
본인의 마음을 컨트롤 할 줄 아는 성숙한 모습에 전 언제나 반성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정말 구름 한점 없는 파아란 하늘이군요. 너무 예쁘고 가슴이 확~트이는 기분이네요.
항상 좋은 글, 감동 적인 글을 보며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이제 한국은 오후쯤 되었으니 기분은 좀 나아지셨겠죠?^^
재충전도 하며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참..아름다운 제주에 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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