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06
아침부터 김밥이라니...
재료 손질부터 썰 것도 많고 자단 부치고. 싸야되고...
얼마나 일이 많은데 와이프분이 참 부지런하신 모양입니다
귀찮아서 김밥 대신 유부초밥을 만들곤 허는데...
아.  나도 누가 김밥 좀 만들어 줬음 좋겠다
김밥이 넘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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