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햄버거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20
오늘은 유난히도 입이 까끌까끌하고,입맛도 없어서 햄버거를 주문했다. 주변에서 살이 빠져보인대서 몸무게를 쟀더니 6킬로가 빠져있었다. 이번에 허리땜에 많이 아프긴 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빠져서 놀랐다.그나저나..오늘도 지미님이 안보이신다.무슨일이신걸까...
매일같이 안부를 묻고,이것저것 일상을 공유하시던 분인데...햄버거를 먹으면서도 마음이편칠않다. 친구님들은 점심식사로 뭘 드시나요?ㅎㅎ점심 맛난걸로 드시고,날씨 추우니까 옷도 따숩게 입으시구요~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점점,얼룩소에 친구님들이 사라지시는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좋은분들과 인연이 되고 소통하는 즐거움이 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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