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ㅎㅎ지우님^^ 원래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 애들과 함께보내는 시간이랍니다^^오죽하면 애볼래?일할래?그러면 대부분 일을 선택한다고 하잖아요^^저두 조카둘을 반나절 봐준적이 있었거등요~그때 저는 이틀동안 심한 몸살을 앓았어요^^ 그런걸보면,엄마란 존재는 진짜 대단한거죠~365일 24시간 케어를 하잖아요..지우님 2틀이 엄청 길게 느껴지시겠지만,그래도 열심히 놀아주세요^^ 지금의조카들이 말을 안들어도,지금의 모습은 지금아니면 볼수없는 모습일테니까요^^애들은 진짜 금방금방 자란답니다ㅋㅋ지우님 화이팅!^^
진짜 부모님은 위대하다.. 실감하고 있네요ㅋㅋ
24시간 서비스 그것도 몇 십년동안..후덜덜 합니다!~
가끔 봐주는데 이 정도인데.. 그래도 말씀처럼 잘 놀아주려구요~^^
이것도 추억일 듯합니다..볼 때마다 커가는 모습을 보니 또 조금이라도 어릴 때 같이 있어주려고 하네요~
오늘도 무사히 잘 보내시구요^^
진짜 부모님은 위대하다.. 실감하고 있네요ㅋㅋ
24시간 서비스 그것도 몇 십년동안..후덜덜 합니다!~
가끔 봐주는데 이 정도인데.. 그래도 말씀처럼 잘 놀아주려구요~^^
이것도 추억일 듯합니다..볼 때마다 커가는 모습을 보니 또 조금이라도 어릴 때 같이 있어주려고 하네요~
오늘도 무사히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