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7
ㅎㅎ지우님^^ 원래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 애들과 함께보내는 시간이랍니다^^오죽하면 애볼래?일할래?그러면 대부분 일을 선택한다고 하잖아요^^저두 조카둘을 반나절 봐준적이 있었거등요~그때 저는 이틀동안 심한 몸살을 앓았어요^^ 그런걸보면,엄마란 존재는 진짜 대단한거죠~365일 24시간 케어를 하잖아요..지우님 2틀이 엄청 길게 느껴지시겠지만,그래도 열심히 놀아주세요^^ 지금의조카들이 말을 안들어도,지금의 모습은 지금아니면 볼수없는 모습일테니까요^^애들은 진짜 금방금방 자란답니다ㅋㅋ지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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