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26
저도 한때는 책에 빠져살던 때가 있었는데요. 
이사 기준이 '집 근처에 공공 도서관이 있느냐 없느냐' 였을 정도로 말입니다. 
저는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었거든요. 
저도 지금 넷플릭스와 유튜브에 빠져 사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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