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특별해 지는 경험 독서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26
아침에 부는 바람이 아직은 선선하다.
중복 이라서 낮에는 덥겠지~~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꼭 구입을 하는 편이다.
2001년 엔가 TV 프로그램,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에 소개된 책은 거의
다 사서 보기도 했다.
그중 야생초 편지는 책속에 나오는 식물을 체집해서 책 사이에 꼽아 놓기 까지 하면서 말이다.
나는 책도 편식이 심한 편이다.
주로 에세이, 건강, 음식, 이런 책을 좋아하고 가끔은 소설을 읽기도 한다. (큰 딸이 추천 해주면) 나는 그래도 소설이나 경제 보다는 에세이 가 좋다.
한때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빠져서 그 작가의 소설을 좋아한적도 있지만 금방 다시 에세이를 읽고 있는 나를 본다.

그런데 집에 넷플릭스를 연결 하고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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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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