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8/28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 이미지는 아기에겐 어마무시한듯하여 저는 아기 천사로 하고 싶습니다~^^;;
떼쓰고 울땐 세상 웬수 같다가도 쌔근쌔근 자는 모습은 천사가 따로 없지요. 
하루에도 여러번 시험에 들게 한답니다.~(┬┬﹏┬┬)
아직은 배냇짓도 남아 있고 해서 자는 동안엔 만세 자세로 두기 보단 침낭에 쏙 넣는 것처럼 팔을 붙여두는게 덜 놀랄겁니다. 매일 쑥쑥 커가는 모습이 새로우시죠? 
얼룩커님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을 매일 실감하고 계신듯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991
팔로워 170
팔로잉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