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난언니 · 월급루팡 직장인♡
2022/02/17
한때 짧은 점심을 하고 30분씩 걷던 때가 있었어요
전 점심을 거르기가 힘들기에 식사를 짧게하고 동료와 걷기를 했었어요
일이 싫은건 아닌데 나에게 주어진 업무시간의 1시간의 휴식은 꿀처럼 달콤했고 소중하게 쓰고 싶었어요
그때 좋은 동기와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던 그때가 글을 보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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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시대에 찌들어 사는 놀고 싶은 직장인 월급루팡 양난언니 입니다 끄적끄적 글쓰기 시작했는데 쉽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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