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는게 맞는걸까?
내 성격 탓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이상하게 오지랖이라고 불릴 정도로 앞장서서 도움을 준다.
누군가에게 선의를 베푸는것을 나는 아마 즐기는거 같다.
하여튼 누군가는 그 도움을 받아드리고, 누군가는 아마도 싫어하고
누군가는 아무런 생각이 없고, 누군가는 의심의 눈초리로 나를 볼거다.
그래도 우선은 다가가서 어떤거라도 해주려고 노력하는거 같다.
근데 요즘 따라 이런 행동들이 나에게 득이 전혀 없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도움으로 이득을 얻는 사람들만 나에게 계속 도움을 받으려고 하고
어느순간부터 도움이라는 표현이 강제적인 행동이 되어가는거 같다.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는 말이 어느순간 생겼듯이
나의 호의가 언제부터인지 당연하게 여겨지는거 같다.
그러다보니 요즘따라 도움이라는 단어에 물음...
이상하게 오지랖이라고 불릴 정도로 앞장서서 도움을 준다.
누군가에게 선의를 베푸는것을 나는 아마 즐기는거 같다.
하여튼 누군가는 그 도움을 받아드리고, 누군가는 아마도 싫어하고
누군가는 아무런 생각이 없고, 누군가는 의심의 눈초리로 나를 볼거다.
그래도 우선은 다가가서 어떤거라도 해주려고 노력하는거 같다.
근데 요즘 따라 이런 행동들이 나에게 득이 전혀 없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도움으로 이득을 얻는 사람들만 나에게 계속 도움을 받으려고 하고
어느순간부터 도움이라는 표현이 강제적인 행동이 되어가는거 같다.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는 말이 어느순간 생겼듯이
나의 호의가 언제부터인지 당연하게 여겨지는거 같다.
그러다보니 요즘따라 도움이라는 단어에 물음...
@리사 정말 저에게 필요한거 같아요...
지혜롭게 거절하는 법도 배울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
지혜롭게 거절하는 법도 배울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