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호흡점과 공명점.

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4/04/11
1,2,3 강 에서

자세와 복식호흡법 그리고
호흡과 발음을 연결하는것을 공부해보았다.

오늘은 호흡점과 공명점에대해서 공부해 보려고 한다.

먼저 호흡점은 
(배꼽에서  10cm 아래에 포인트 )
그 단전에 입이 있다고 상상하고 그곳으로 호흡을 마신다고 상상해보라.

성악은 80%가 이미지 트레이닝이다.

실제로 공기는 폐로 들어간다.

그런데 왜 자꾸 단전에 입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곳으로 호흡을 마시라고 
하느냐하면 그곳으로 호흡을 마신다고 상상하고 마실때

폐에 가장 많은 호흡이 들어가기 때문이고 
내 호흡이 아래로 뚝떨어져서
안정적이 사운드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흡은 복식호흡으로 해야하며
단전의 호흡점까지 마셔야만이 
좋은 호흡과 좋은 사운드를 낼수가 있는것이다.

처음에는 복식호흡할때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연습해야하고 
익숙헤지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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