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처럼 ·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3/02/20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나니
따뜻한 봄이 더 기다려지는 거 같습니다.

겨울이라는 추운 날씨에 웅크려 지냈는데..
따뜻한 봄에는 좀 더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생활도 좀더 생기가 도는 그런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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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함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시간을 너무 아깝게 쓰고 있다는 생각에 제가 그때그때 드는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고 싶어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서로가 가진 생각에 대해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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