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점점 커져서 부모의 품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아이들을 더 큰 세상에 놓아주어야겠지요
요즘은 주말에도 학원다니느라 집에 없는 시간이 많네요
어쩔수 없이 남편과 둘이 남고..
끼니마다 밥 차리기 싫어서 시작한 남편과의 산책
처음엔 투닥투닥거리느라 산책 중간에 집으로 혼자 와버리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잘 안맞고.. 배려심도 부족한 남편이라
혼자 배려하다가 가끔 열불이 나서 못참겠더라구요
산책 다니는 횟수가 점차 늘어감에 따라 이제는 두어시간도 안다투고 돌아다닙니다..ㅎㅎ
동네 산책을 거의 다 마쳐가기에 다음달부터는 옆동네 순회갑니다요~
좋은 동네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용
이제 곧 아이들을 더 큰 세상에 놓아주어야겠지요
요즘은 주말에도 학원다니느라 집에 없는 시간이 많네요
어쩔수 없이 남편과 둘이 남고..
끼니마다 밥 차리기 싫어서 시작한 남편과의 산책
처음엔 투닥투닥거리느라 산책 중간에 집으로 혼자 와버리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잘 안맞고.. 배려심도 부족한 남편이라
혼자 배려하다가 가끔 열불이 나서 못참겠더라구요
산책 다니는 횟수가 점차 늘어감에 따라 이제는 두어시간도 안다투고 돌아다닙니다..ㅎㅎ
동네 산책을 거의 다 마쳐가기에 다음달부터는 옆동네 순회갑니다요~
좋은 동네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용
저도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는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막상 아이들이 떠나면 서운해하겠죠ㅠ
남편분과 산책 정말 좋은시간 보내시고 계시네요~
저도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는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막상 아이들이 떠나면 서운해하겠죠ㅠ
남편분과 산책 정말 좋은시간 보내시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