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06
미혜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네요.
오호. 제가 어제 한 생각과 비슷해서 놀랐어요. 어릴 적에는 종종 하는 생각이 '뭐 좀 재밌는 거 없나?' 였다면, 지금은 '오늘 하루도 심심할 정도로 별 일이 없으니 참 감사하고 좋구나' 입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코로나라는 큰 위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오늘도 별 일 없는 하루임에 저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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