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는대로 듣는대로 생각하는대로 살아간다? 예. 그렇네요. 늘 감사하는 삶 정말 소중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한 일상이라 생각했던 소소한 일들에 감사하는 삶. 행복으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겠네요. 저도 오늘부터 시작해 보려구요. 글의 저자님처럼 일기는 못써도 우선은 잠자리 들 때마다 저자님의 글을 한 번씩 읽어 보면서 공감하는 것 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그러다보면 스스로 나 자신의 모든 일상에 감사하는 나날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김영희님.^^
운동, 산책, 명상, 감사 일기가 참 좋다는데 그 중 가장 쉬운 것만 하고 있네요.
인간이 망각의 동물인지라 극도로 아픈 사건들로 깨달은 교훈을 되새기고 되새겨도 자꾸만 잊고 망각합니다. 그래서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이 뭣이라고 좋게 봐주셔서 덕분에 또 감사할 일이 생겼습니다.
따뜻한 관심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