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9
전 초등학생 때부터 옆집 사는 아이랑 비교를 당했었죠. 게는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 근데 저는 공부도 못하고 이쁘지도 못하고, 자신감도 없고..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비교를 당했었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듣기 싫었는지 모릅니다.
초등학생 때 제가 뭘 그리 잘못해서 많이 혼났는지 모르지만, 자신감이 하락 이였어요. 주눅 들어 있었고, 학교에선 거진 왕따나 다름없었고요. 이 성격이 사회에 나가 남자친구를 사귀고 친구를 사귀고 하는데 있어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행복하지 않은 길을 걷게도 하더라고요. 그 하나가 줄줄이 연이어서 제 인생을 망치고 있었습니다.
나이 마흔이 돼서 또 다시 안 좋은 길을 걷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 이지만, 아직도 자신감을 길러나가는 중이에요. 그래도 ...
초등학생 때 제가 뭘 그리 잘못해서 많이 혼났는지 모르지만, 자신감이 하락 이였어요. 주눅 들어 있었고, 학교에선 거진 왕따나 다름없었고요. 이 성격이 사회에 나가 남자친구를 사귀고 친구를 사귀고 하는데 있어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행복하지 않은 길을 걷게도 하더라고요. 그 하나가 줄줄이 연이어서 제 인생을 망치고 있었습니다.
나이 마흔이 돼서 또 다시 안 좋은 길을 걷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 이지만, 아직도 자신감을 길러나가는 중이에요.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