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2/24
혼행이라는 말만 들어도 너무 설레여요. 
매일 아침 아이들 등교, 등원 시키고 산에 가거나 운동을 하는데 
저는 그 시간마저 혼행 같은 느낌이 들어서 꽤나 즐기고 있어요. 

먼 곳을 여행 가는 것도 좋지만 현실 여건상 안된다면
복작복작한 집을 나와 아이들 모두 보내고 나 혼자 보내는 시간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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