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12
에구~ 속상하기도, 우울하기도 한 글인데...저두...치맥이 땡겨요!~^^
우리~ 비교 하지 말기로 해요~^^
비교할것 같으면, 주변의 지인들 뿐아니라도 일명 '부자'들은 너무너무 많거든요~
ㅋ 그들도..그들 나름 고민이 있고, 다른 아픔이 있을지 몰라요~
(이러면, 안되지만..ㅋ 꼭 바라는것처럼...ㅎㅎ)
그렇게 듣고 흘리세요~ 흐르긴 쉽지 않겠지만, 얼룩커님은 얼룩커님만의 인생이 있으니까요~^^
저요? 아마, 얼룩커님보다 더하면 더 할걸요?ㅎㅎㅎ
오늘도, 내일도..이 서점을 어떻게 유지할까~속으로 고민을 하고, 
다~ 줄어 없어진 퇴직금을 쳐다보며 있겠죠?^^
그래도요~ 전, 웃고 있어요~ 한 두 분의 손님이라도 저를 보고 찾아주시니까요~
웃으면 정말 복"이 오는것도 같고요~ㅋ
제가 성격상 남하고 비교를 잘 안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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