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0
어떤 쌍욕을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 너무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저는 살면서 크게 누군가와 다퉈보거나 한적이 인생 딱 한번 있어요... 아직도 전 그사람이 이해가 안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뭔가 잘못했나 하면서 내 자신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어쨋건 전 기분이 안좋을때는 혼자서 유트브나 하고 있는 공부를 하려고 집중을 해요..그러니까 잡념이 들지 않게 머리속을 더 바쁘게 움직이려고 해요..쉬운건 아니지만... 결국에는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지고 ... 지난일이 되어버려서..그순간에 다른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