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4천원과 비교할 수 있는 걸 생각하면, 가장 쉽게 커피 한잔 (것두 아메리카노  정도)정도 이겠지만, 잠재적으로 그 보단 큰 가치를 얻을셨으리라 생각해요. 이미 쓰신 글에서 긍정의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지지만요^^ 제가 기대하는 것도 바로 그런 것이거든요. 우리가 처음 주식을 시작할때도, 빨간 불을 켜고 첫 수익을 낸 경험은 사실 그 금액이 얼마라는 건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요.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얻을 파이프라인, 생산적인 일을 도모하며 자존감을  회복 또는 고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