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때부터 부모님께 유학을 꼭 가고싶다고 졸라댔지만  형편이 어려워서 모든걸 다 포기했었어요.  그러다 27살에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도전하고 영어를 더 잘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영어를 공부하고 또 그게 영어선생님이 되는 국제 자격증을 따게 되었네요! 꿈을 이뤘다면 이룬것이 맞는것 같기도 해요! 영어선생님이 되는게 꿈은 아니지만요! 또 언젠가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30이 된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아직도 도전중에 있습니다! 음 ... 또 한가지 하고싶은게 있어요! 저는 약간 하고싶은게 참 많고 또 그걸 꼭 해봐야 하는 타입인데... 지금 또 창업을 꿈꾸고 있답니다!!  그게 이루어질지는 모르지만 이루려고 노력할거에요  여전히 도전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