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31
빌리신 책들 중에 제가 읽은 책은 하나도 없네요 ㅎㅎ반성해야 하는 거 맞죠? ㅜ 
그리고 저는 북매니악님에게 돌을 던질 수 없는 입장입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도서관에 가요^^ 걸어서 갈 거리는 못되어 주말 중 하루는 아이들과 꼭 가는 편이에요~ 
보지 않는 책들은 도서관에 기증도 하고 읽고 싶은데 돈내고 사기가 부담스러운 책들은 희망도서 신청도 자주해요^^ 근데 저희 도서관은 제가 그 책의 존재를 잊어버릴 때 쯤.. 연락이 오더라고요 ㅎㅎㅎ 

제가 지난주에 빌려 읽고있는 책은 
엄마인문학/ 그러니까,존중 성교육/ 죽이고 싶은 아이 /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입니다! 

다 읽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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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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