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코해 · 20대의 평범함/ 오늘도 무사히
2022/03/31
나와 마음이 잘 맞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런 관계는 평생 이어가고 싶은 이러한 친구도 가족이라고 할 수 있어야할거같아요. 물 보다 피가 진하다고는 하지만 친구 또한 의리로 뭉쳐있어 가장 가까운 존재가 되어주기도 하니 그건 마치 가족 같은 개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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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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