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만복 · 자아실현 재테크 육아
2022/03/29
저도 초등학생때 아빠 면도날을 스스럼없이 만지다가 손가락을 훅 벤적이 있는데 그때가 아직 뚜렷하게 기억나요. 정말이지 무온의 날카로움. 까칠한 아빠수염이 맨들맨들 해지는게 신기해서 만져보았는데 손가락에 훅- 그때 부터 칼 가위는 모두 조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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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다의 엄만복입니다. 육아하다 자아찾기 망해서 재테크 공부하기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지만 제대로 고쳐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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