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맥북에 스타벅스 커피 퀄리티라.. 듣기만 해도 간지가 살짝 나기는하지만 개인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맥북, 벤츠, 명품가방 등 원글에 레어템들이 많이 나오던데,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저의 스펙 간단히 공유합니다.
- 차량 : 뉴SM3 2011년식. 21만 KM. 1달 이내 사망 가능
- 안경 : 친구한테 작년에 1개 맞춤. 3만원 정도로 기억함
- 상의(오늘기준) : 셔츠+니트. 시중가 3만원 상당
- 하의(오늘기준) : 바지. 시중가 1만2천원 상당
- 핸드폰 : 갤럭시 S10 5G
- 업무용 백팩 : 시중가 2만 5천원 상당
- 즐겨먹는 커피 : 카누 인스턴트 (집에서 타먹음. 1EA 약 100원 내외)
대학생 시절만 해도 알뜰했는데, 취직햇다고 씀씀이가 좀 커졌습니다. 좀더 줄여야 ...
- 차량 : 뉴SM3 2011년식. 21만 KM. 1달 이내 사망 가능
- 안경 : 친구한테 작년에 1개 맞춤. 3만원 정도로 기억함
- 상의(오늘기준) : 셔츠+니트. 시중가 3만원 상당
- 하의(오늘기준) : 바지. 시중가 1만2천원 상당
- 핸드폰 : 갤럭시 S10 5G
- 업무용 백팩 : 시중가 2만 5천원 상당
- 즐겨먹는 커피 : 카누 인스턴트 (집에서 타먹음. 1EA 약 100원 내외)
대학생 시절만 해도 알뜰했는데, 취직햇다고 씀씀이가 좀 커졌습니다. 좀더 줄여야 ...
@빅맥쎄트
실전첨삭 프로젝트 첫 지원자라 알림써-어비스로 넣어드렸습니다. ㅎ
그냥 예전에 쓰신 글 중에서 좋아요 많이 못 받은 글,
아쉬운 글 같은 거 있으면, URL을 신청란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ㅎ
굳이 글을 새로 쓰실 필요 없습니다. 하하.
아쉬웠던 옛날 글 재조명받게 해드립니다. ㅎㅎ
!! 고만 주무십시오 이제 ㅋ
투데이 가시려면 체력 비축해두셔야지. 며칠씩 고민하고 몇 시간 글 쓰고, 생각해보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팀장님 말대로 영혼을 갈아넣는 것 같애
헉 열 개 헉 헉 ㅋㅋㅋ 한 시간 안에 쓰셔야 유효합니다 ㅋㅋ
의무감 질문 .. 쿨럭.. 들켰...
근데 (일부로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재경님이 자꾸 질문 좋다하고, 본인도 막 찾아보고 고민해서 답 달아주고 이런것들 보니깐, '아 뭔가 내가 질문을 한게 의미가 있는건가' 하면서 조용히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다음 강의에대한 질문은 최소 10개로..
저쪽에 댓글 달고 오면 여기 댓글이 하나 늘고 ㅋㅋ
어제 시리즈 답글은 저 많이 쫄았습니다. ㅋㅋㅋ 의무감에 질문하신(?) 쎄트님과 의무감에 답변하고 뻗어버린 저 ㅋㅋ
감사했어요. 덕분에 저도 공부했어요!
투데이현안님
같은 투데이 멤버들끼리 투닥투닥하시니 뭔가 재밌(?) 네요. 조용히 구석에 찌그러진 댓글러로써.. 흥미진진합니다.
경제씨리즈 어제 질문을 너무 과하게 남긴 것 같아 살짝 눈치가 보임 ㅋㅋ
헉 권쎄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죠 ㅋㅋㅋ 지적 아닌데 진심인데!! ㅋㅋ
유니님 저 클래쓰 그런 거 없어요. 얻어걸린;; 유니님은 글쓰기 시리즈 다시 안보셔도 되는 클라쓰!
투데이현안님 답글로 오타 지적하고 가심. 우와 .. 너무하네..
유니님, 보시믄 알겠지만 제 글들이 답글과 좋아요는 없고 댓글들만.. 그래서 포인트가 항상...... 쿨럭....
장모님 글은.. 공감과 부럽다는 의견이 적지만 :: 그런걸 바라고 쓴 글이 아니게때문에 괜찮습니다 ㅋ
오래 글쓸 시간이 부족함 ㅜ
여기 뭐야~ 이거 뭐야~
내 원글 답글 수 보다 여기 댓글 수가 더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쎄트님 역시 절대 예상못하는 방향으로 답글 달아주시는 쎈쓰.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쎄트님 팬이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카누 인스턴트에서 공감대 팍팍입니다. 저도 그거 좋아해요 ㅋㅋㅋ
클래쓰는 쓰는 대로 족족 투데이이신 현안님 같은 분들이 들어야 하지요ㅋㅋㅋ 고수는 무슨~
현안님 글쓰기 강의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ㅠㅜ(사실은 봐도 잘 모르겠는... 어떻게 써야 되는 거야ㅠㅜ)
암튼 팬의 마음으로 쎄트님의 다음 글도 기다립니다.
장모님 글은 엄지 척이요 ㅋ
벌써 공감이 많고 부럽다는 의견도 많던데~
피곤하고 쐬주도 들어갔겠다, 내가 뭔소리 적은지도 몰것습니다ㅋㅋ
에이 C 몰라 !! 답글 달아주시믄 조용히 짱박혀서 읽고 사라져야지 !!
전 갑니당 ㅋㅋ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고 그지같은게..
친구들이 잘나가믄 기분좋고 내가 뿌듯해야되는게 정상인디
다들 투데이 클라쓰 이다보니, 좋으면서도 마음 한편에 살짝 '내가 이사람들하고 댓글 하고있을 깜이 맞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봉인해제 컴백스페샬 멋준오빠님도 곧 투데이 등극하시믄 박수를 쳐야되는디 혼자 살짝 찌질하게 센치해질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겠죠?
오늘은 혼술이나 해야것어 ... 회장님 보고있나!
이젠 초고수의 세계로 가버리신 유니 님...!
우주의 세계로 가셔버린 건가.
여기 뭐야~ 이거 뭐야~
내 원글 답글 수 보다 여기 댓글 수가 더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쎄트님 역시 절대 예상못하는 방향으로 답글 달아주시는 쎈쓰.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쎄트님 팬이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카누 인스턴트에서 공감대 팍팍입니다. 저도 그거 좋아해요 ㅋㅋㅋ
클래쓰는 쓰는 대로 족족 투데이이신 현안님 같은 분들이 들어야 하지요ㅋㅋㅋ 고수는 무슨~
현안님 글쓰기 강의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ㅠㅜ(사실은 봐도 잘 모르겠는... 어떻게 써야 되는 거야ㅠㅜ)
암튼 팬의 마음으로 쎄트님의 다음 글도 기다립니다.
장모님 글은 엄지 척이요 ㅋ
벌써 공감이 많고 부럽다는 의견도 많던데~
피곤하고 쐬주도 들어갔겠다, 내가 뭔소리 적은지도 몰것습니다ㅋㅋ
에이 C 몰라 !! 답글 달아주시믄 조용히 짱박혀서 읽고 사라져야지 !!
전 갑니당 ㅋㅋ
꼴랑 답글 하나쓰고 바로 뻗음 ㅋㅋ 이제 체력이 딸려서 얼룩소가 빡셉니다 ㅋ
빅맥님의 스펙을 공유받고 보니 급 친해진것 같아요
우리 친한 사이인거죠?
저는 핸펀 선택권이 1도 없네요.. 남편이 맘대로 리퍼폰을 그것도 노트7의 대용품을 사와서
케이스 구하기 힘든 상태입니다...ㅠ.ㅠ
쎄트님의 진심을 믿어요 ㅋㅋ 술 자시고 답글 쓰신다고요?ㅋㅋ 기다리겠습니다. 넘 무리하지 마세요!
현안님 무슨 글만쓰면 투데이여 ! 제가 꿍시렁 대고있지만 현안님 좋아하는거 아시죠. 본래 친구는 조건같은거 따지는게 아닌데 혼자 찌질하게 선을 긋고 있었습니다. 용서해줘요.
재경님 정치씨리즈에 답글쓰는데 술목고 쓸라니깐 힘듭니다
열심히 써야지!
전 제가 비판하던 쓰면 투데이 가는 사람에 갑자기 제가 들어가게 돼서 좀 민망합니다. 여튼 오랜만에 동방 보여 기웃거려요 ㅋㅋ 그나저나 유니님 이번 글 제목 너무 잘 지으신 거 아닙니까?? 엄지척!!
참 근데 저는 십삼년 아이폰;;입니다만,
그냥 제 상태가 안좋아서 생각을 찌질하게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
투데이의 잣대로 스스로의 가치를 하찮게 보는 것 같아가지구. 여기가 무슨 글쓰기 대회도 아닌데.
일이 제법 힘들어서 쪼깐 지쳤어요.
24,000 자의 멋준오빠님 앞에서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