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5/27
오늘 저도 아침에 한건 받았는대 
새벽을 달리는 부지런한 사람들 덕분에 
편안하게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고마운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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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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