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6/25
저만 그런건 아니었네요ᆢ
다른건 좋은거 있으면 
엄마한테도 보내고, 동생, 친구,딸한테도
권하는데 얼룩소는 나만의 공간이고
싶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합니다
내안에 있는 감정을 아는 사람들한테
들켜 버리는것 같아서 
말 하기 싫더라구요ᆢ
창피하고 얼굴 화끈 거려서ᆢ
당분간은 나만의 비밀장소 이고싶어요~^@^~
쉿 ! 비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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