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20
앵무새 키우기가 까다로운가 봐요~ 색깔도 너무 예쁘고 발이 사람 손가락 같아보여 신기해요.^^ 
압사하니 저희도 딸아이가 키우던 골든 햄스터가 실수로 떨어뜨린 레고 조각에 맞아 죽은 슬픈 사건이 생각나네요.ㅜㅜ 땅에 묻어주고 아이가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않겠다고 충격과 상처를 받았었는데 지금 가족이 된 고양이를 통해 그 상처를 치유받고 있어요.^^ 
반려동물이 주는 기쁨과 행복이 참 크다는 생각을 해요^_^  
도도한 망고와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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