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6/11
저는 삼십넘어서도 부모님께 한번에 백만원을 드린 적이 없은데… 아드님이 참 기특하네요! 어머니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나보네요 :) 아들들이 이렇게 말도 예쁘게하고 (다만 평생 부모님과 살겠다는 말을 생각보다 부모님들께서는 많이 좋아하시진 않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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