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2022/04/13
마침 연관 주제로 어제 글을 2개 썼습니다. 그러고 보니 둘 다 일본과 연관이 있네요. 앞서가는 고령화 국가라 그런 걸까요.
하나는 일본의 가족 내 간병의 주체가 며느리에서 아들로 바뀌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쓴, [뉴스소감] 며느리간병보다 아들간병입니다.
하나는 일본의 가족 내 간병의 주체가 며느리에서 아들로 바뀌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쓴, [뉴스소감] 며느리간병보다 아들간병입니다.
남편이 몇년 전부터 다짐처럼 하던 말이 있다. 언젠가 시부모님이 아프면, 자기는 나랑 이혼하고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서 자기 혼자 부모님 간병을 하겠노라고. 너랑 아이까지 그 짐에 끌어들이지 않겠노라고.
첫 문단만 맛보기로. :)
나머지 하나는 윗 글을 쓰고나니 생각나서요. 첫 [북적북적]을 써 봤습니다. 고령화, 생존 제한, 사망 라는 제목입니다.
<70세 사망 법안, 가결>이라는 책과 <백년법>이라는 책의 소개입니다. 70세는 SF소설까지는 아닙니다. ...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
@ 맘껏님. 관련해서 글은 하나 더 쓰고싶은데 시간이... 또 써보겠습니다. ㅎㅎ 재밌는(?) 영화, 애니, 책이 참 많이 있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일본에서 발간된 고령화 책을 여러권 소개 해주신 글을 읽었어요. 새로운 시각이었고, 이미 고령화 속도로 일본을 앞지른 우리 사회가 진지하게 고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
일본에서 발간된 고령화 책을 여러권 소개 해주신 글을 읽었어요. 새로운 시각이었고, 이미 고령화 속도로 일본을 앞지른 우리 사회가 진지하게 고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