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6/11
그래서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 인연이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하면 그래도 나중에 후회가 좀 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