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12
몽상가님^^ 저두 그렇게 살고있어요. 생각이란것에 사로잡히는순간 끝이 없거든요.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게되니까.잠을 잘수가 없더라구요.지나간 과거에 대한미련 지금의 현실,그리고 앞으로 있을 미래까지 생각한다면
생각의 끝이 없겠죠..저도 그래서 딱 오늘만 보고산답니다ㅎㅎ돈걱정 건강걱정 주위 사사로운 걱정까지,눈에보이는 걱정거리들이 너무많지만,저는 딱하루의삶만 바라봐요..오늘을 잘 견디고나면,낼이 올것이고,그런내일을 견디다보면,모레가될것이고..이런식으루요ㅎㅎ 몽상가님의 글을 읽으니 공감이 되서 댓글을 남겨요^^ 오늘하루를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걱정이 덜어질날이 오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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