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배달부

소피
소피 · 솔직하게, 쉽게, 따뜻하게.
2022/07/15
비가 쏟아지거나, 추워서 덜덜 떨리거나, 
식사 시간이거나. 이 시간들의 공통점은?
배달의 민족 뚜벅이 배달부에게 
배달비 + ☆보너스☆ 주어지는 시간!

직장이 있지만 투잡으로 
배달의민족 뚜벅이를 하고 있다.
운동이 되면서도, 돈이 벌리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 하게 되었다.
나 같은 산책광을 위해 존재하는 것만 같은 
기회의 땅, 배달.

일 끝나고 동네로 와서 1시간 정도 하거나, 
주말 식사 시간에 1~2시간 정도를 투자한다.
매주 금요일 알바비가 꽂힌다. 
이 주급의 달달함은 겪어본 자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월급은 통장을 스치지만, 
알바비는 온전히 나를 위해 쓸 수 있다.
돈이 조금 더 필요한데..? 라는 생각이 들면 
전 주에 시간을 내어 배달을 조금 더 하면 된다.
요즘은 배달의 민족 앱과 캐시워크 앱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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