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의 하루

대학원생 · 면역학 분야 대학원생입니다
2022/05/23
항상 반복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가끔 지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계속 구상하고 생각해야하는 것도 처음엔 좋았지만 지금은 힘들고,, 단순노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ㅋㅋㅋ
실험 데이터를 빨리 내서 빨리 졸업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할 때가 많고,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것 같아 가끔은 속상하다...
그래도 친절하지 않지만 풍부한 지식으로 가르쳐주시는 박사님과, 가끔 소통의 오류가 있어 업무를 힘들게 하지만 친절한 사수 선생님, 함께 웃고 울어주는 동기가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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