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5/24
우리집 꼬마도 8살인데 잘 놀데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아프기 시작하면 내 잘못같고 마음이 안 좋은데 
부모는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는 이상하게 아프고 나으면 한 뼘 커지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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