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코로나 사태가 나의 의식 세계를 이렇게 바꾸어 놓아서 오히려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택 근무를 하다 보니 헬스장에 가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돈도 아깝고.... ㅎㅎㅎ 그나저나 저는 가정용 철봉에서 매달려서 몸을 비틀고 하는 이런 동작들이 시원하고 재미가 있네요. 기구들이 비싸지도 않아서 헬스장에 가지를 않으니 돈을 벌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번에 폼로울러를 선물 받았는데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주로 골반운동하느라 깔고 앉아서 굴리니 너무 시원한데요?
2년 동안 코로나 사태가 나의 의식 세계를 이렇게 바꾸어 놓아서 오히려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택 근무를 하다 보니 헬스장에 가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돈도 아깝고.... ㅎㅎㅎ 그나저나 저는 가정용 철봉에서 매달려서 몸을 비틀고 하는 이런 동작들이 시원하고 재미가 있네요. 기구들이 비싸지도 않아서 헬스장에 가지를 않으니 돈을 벌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번에 폼로울러를 선물 받았는데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주로 골반운동하느라 깔고 앉아서 굴리니 너무 시원한데요?
잠깐 잠깐 이라도 매달리고 밴드 당기면서 하루를 재미있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유지하셔서 매일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