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7/24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바뻐서 아니 여기에 너무 빠져있으면 안될것같아 자중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어떨땐 어떤분이 올린 글에 답글 읽는걸 좋아하고 여러사람들이 댓글을 달은것은 다읽고 좋아요를 다 누릅니다.
댓글을 읽는게 참 재미가 있습니다.
자주 소통하는분만 누르기가 그래서 모두다  알든 모르든 좋아요로 화답하고 댓글도
쓰고 하는것이 재미있다고 하는 쪽에 과감하게 한표 던집니다.
참 좋아요.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