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5/29
길은 자기 나름의 길이 있는데 다들 힘들고 어려운 길을
대부분 걷다가 인연의 굴레로 사람도 만나고  약간의  
희열을 만나 걸어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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