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02
해맑은 우리아빠
작년인가,재작년인가~친정아버지는 친구분들과 요트를 타셨다ㅎㅎㅎ요트안에서 맛난스테이크와 와인도 드셨다고했다ㅎㅎ술담배를 하시지 않는 천정아버지가 와인한잔을 다마셨다니!!!많이 즐거우셨나보다^^평소 맥주한모금도 못드시는데ㅎㅎㅎ사진을 보니,아이처럼 너무나 해맑게 웃으시는 친정아버지를 보니,만감이 교차했다.저 환한미소를 늘지으실수 있도록 앞으로도 내가 열심히 살아야겠다.
유부잡부
유부잡부 · 외국인 노동자 '잡부' 입니다.
2022/05/02
답글: 해맑은 우리아빠
생활/사건사고
저도 아버지와 여행갔을때 아버지 기뻐하시는 모습과 식사하실때 외국음식도 저보다 잘드시는걸 보고 아버지께 얼마나 소홀했었는지 느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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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잡부' 입니다.
해외에서 살고있는 외노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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