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데 그려러니 그냥 넘기기가 사실 쉽지않죠.
솔직히 고참 경력자들도 그건 힘들듯해요.
그분들도 결국 사람들이니...
그렇다고 서비스직업상 싸울수도 없고 뭐가 그리 불만이 많고 불편해서 저잣거리나 하고 그 진상짓을 결국엔 어쩔 수 없이 받아주는데가 얼마나 많았으면 처음보는 곳에서 그럴까 싶은 진상들도 있구요.
마음쓰고 싶지 않다가도 남길려고해도 쉽지 않고 기분만 자꾸 나빠지니 악순환이 따로 없을거예요.
저는 카페 경험은 없고 좀 옛날에 편의점 알바 경험으로 이 진상 저 진상을 많이 봐왔고 넘기자는 식으로 해봤지만 해보야 세월이 지나봤자 기분 나쁜건 같고 성격 자꾸 모나지는 기분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선택적 개직원이 되는거죠.
물론 바로 그런건 아니고요 세월이 그렇게 만든거더라구요....씁쓸하지만....
평소...
솔직히 고참 경력자들도 그건 힘들듯해요.
그분들도 결국 사람들이니...
그렇다고 서비스직업상 싸울수도 없고 뭐가 그리 불만이 많고 불편해서 저잣거리나 하고 그 진상짓을 결국엔 어쩔 수 없이 받아주는데가 얼마나 많았으면 처음보는 곳에서 그럴까 싶은 진상들도 있구요.
마음쓰고 싶지 않다가도 남길려고해도 쉽지 않고 기분만 자꾸 나빠지니 악순환이 따로 없을거예요.
저는 카페 경험은 없고 좀 옛날에 편의점 알바 경험으로 이 진상 저 진상을 많이 봐왔고 넘기자는 식으로 해봤지만 해보야 세월이 지나봤자 기분 나쁜건 같고 성격 자꾸 모나지는 기분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선택적 개직원이 되는거죠.
물론 바로 그런건 아니고요 세월이 그렇게 만든거더라구요....씁쓸하지만....
평소...
얽 죄송해요.
저도모르게 다이소라고 썼네요ㅠㅠ
수정하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정성스럽고 긴 답변 감사드립니다☺️ 김은호님 말처럼 쉽지 않은일이고 나름의 방법을 찾아야될 것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시니 앞으로 일할 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읽다보니 제 닉네임이 다소니인데 잠시 헷갈린 것 같으세요ㅎㅎㅎ 기분 나빴던거 절대 아니구 다이소라 비슷하게 읽힐 수 있는거 같아서 한참 웃었네요ㅎㅎ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얽 죄송해요.
저도모르게 다이소라고 썼네요ㅠㅠ
수정하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정성스럽고 긴 답변 감사드립니다☺️ 김은호님 말처럼 쉽지 않은일이고 나름의 방법을 찾아야될 것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시니 앞으로 일할 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읽다보니 제 닉네임이 다소니인데 잠시 헷갈린 것 같으세요ㅎㅎㅎ 기분 나빴던거 절대 아니구 다이소라 비슷하게 읽힐 수 있는거 같아서 한참 웃었네요ㅎㅎ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