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6
아,넵.선생님.
절대 공감합니다.
어제 교회들어가기전에 읽구선 댓글단다는걸 까먹었지 뭐에요.
친구들이 생기면 자연스레 그리들 하실껍니다. 처음에 저도 무척 낯설었거든요. 원체 컴퓨터나 핸드폰같은 기기로 가장 기본적인 것만 하던 사람이라 댓글로 먼저 말걸어주는 벗들이 없었다면 저두 소멸했을지 몰라요.
시간차로 제게 첫번째로 온 벗이 끄적끄적님이구 두번째로 온 벗이 선생님이셨어요
지금은 아주 많아요. 손가락으로 셀수있는데 못세는^^안나입니당.ㅋ
오늘도 평안하셔야되요.
아시죠? 제손가락안에 계신분이시니까 절대절대 ^^
식사잘챙겨하셔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98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