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10
이 글을 놓칠뻔했네요! 아이고 내 귀한 글ㅠㅠ
정말이지 가장님과 가장님의 아내분 이야기는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ㅎㅎ
못생긴 김밥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아마도 맛있는 재료를 듬뿍 넣어주고 싶은 가장님의 마음을
김밥이 너무 작아 미처 다 담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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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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