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5
서우님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그 헤프닝의 당사자로부터 사과는 받으셨는지요..
단순한 헤프닝으로 끝남으로 해결되는건 서우님이 하시는 거지
그걸 만들어내어 서우님 맘 아프게 한 사람은 사과로 끝내야되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섣부른 말 한마디
쉽게 내뱉은 말 한마디
정제되지 않는 말 한마디.
검증되지 않은 사실의 왜곡으로 쏟아되는 말 한마디...
모두가 흉기가 될 수 있는 걸...
언젠가는 모두가 알 날이 오겠지요~ ㅎ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