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10/28
저도 이런 상황이 있을 때 예민과
무례 사이를 고민하다가 이야기 할
타이밍을 놓치고 넘어가 버리곤 하는데요.
요즘엔 그냥 내가 상처 받았거나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된다면
무례한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대신 그 감정을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전달하느냐가 중요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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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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