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얼룩소 포인트를 얻는날.. 저는
박 스테파노님의 글을 기다립니다...
저는 맨날 예년이랑 비슷하게 활동을 했는데..
저는 포인트가 엄청나게 올랐네요..!!
제 인생 최대 포인트랄까요..
물론 20000포인트 미만입니다...
기분은 좋지만..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ㅠㅠ
저도 포인트에 대한 글을 안쓰니 이렇게 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그래도 포인트 기준을 명확하게 해주시던지
아니면 뭐.. ㅠㅠㅠ 기준을 알려주면 떠날까봐 이러는건지...
일단 이번주는 기분이 좋지만..
다음주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활동해봐용!
저는 이곳 얼룩소에서 저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제 글은
'쌈지글'로 존재하지요. 처음의 '계란한판'은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
원래 소금처럼 짜다 싶은데... 우리 엄니 말씀에 의하면 '소금먹은 넘 강가'로 간다고
제가 그래서 짠 소금 아주 쬐끔 먹고도 이곳에 옵니다. 하하... 와 보면
그래도 이젠 얼추 친근해진 분들에게 안부를 묻고 고개를 끄덕이고
어느땐 뭉클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해요. 그래서 좋 아 여~ ^^;;
@이주형 님, 네... 아쉽고 안쓰럽네요. 그래도 꾸준히 쓰렵니다.
아하..!
저도 '얼룩소에서 받는 보상은 갈수록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글이
지표에서 통으로 사라졌던데,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얼룩소 정책이 바뀐 것이군요.
저는 이곳 얼룩소에서 저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제 글은
'쌈지글'로 존재하지요. 처음의 '계란한판'은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
원래 소금처럼 짜다 싶은데... 우리 엄니 말씀에 의하면 '소금먹은 넘 강가'로 간다고
제가 그래서 짠 소금 아주 쬐끔 먹고도 이곳에 옵니다. 하하... 와 보면
그래도 이젠 얼추 친근해진 분들에게 안부를 묻고 고개를 끄덕이고
어느땐 뭉클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해요. 그래서 좋 아 여~ ^^;;
아하..!
저도 '얼룩소에서 받는 보상은 갈수록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글이
지표에서 통으로 사라졌던데,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얼룩소 정책이 바뀐 것이군요.
@이주형 님, 네... 아쉽고 안쓰럽네요. 그래도 꾸준히 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