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라
김소라 · 아이둘엄마예요ᆢ답답함을 해결해보려구요
2022/07/27
저도 좀전에 마트에서 옥수수 사왔어요
친정집에가면 실컷먹을수있지만 지금은 갈수가 없어서ᆢ
친정가면 실컷먹을수있을까?
그립네요ᆢ
시골에있을땐 엄마가 바쁜와중에도 옥수수감자 쪄주시곤했는데 너무 지긋지긋했었요 그런데 애키우고 있으니 이게제일인듯ㅠ
어머니 불효녀 용서하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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