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8/01
나를 돌아보면서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통해 평소에 받은 몸과 마음을 풀고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쉬는 것이 호사가 아니고 내일을 위해 필요한 것이 생각하고  틈나는 대로 내가
좋아하는 취미, 음악 등 여러가지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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